부상중인 외국인 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 얘기가 나오자 류중일 LG 감독 표정에선 웃음기가 가셨다. 류 감독은 6일 한화 이글스와의 잠실경기에 앞서 "가르시아의 부상이 벌써 7주차가 됐다. 언제 올지 모른다. 없어도 되지 않나? 우리 타자들이 가르시아가 없어도 잘 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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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난달 18일 재활에 들어갔다. 다치기전 20경기에서 타율 3할5푼6리, 3홈런 15타점을 기록했다. LG는 가르시아의 공백을 딛고 팀타선이 폭발하고 있다. 팀타율은 3할2리로 전체 2위다. 가르시아는 다음주부터 기술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복귀 일정은 미정이다.
류 감독은 "선수들이 잘 해준다. 열정이 있다"고 말했다. 그래도 아쉬운 점에 대해선 "불펜이 약간 아쉽다. 선발과 타선은 워낙 좋은 분위기다. 크게 부하가 걸린 것도 없다"고 말했다.
잠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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