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중인 외국인 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 얘기가 나오자 류중일 LG 감독 표정에선 웃음기가 가셨다. 류 감독은 6일 한화 이글스와의 잠실경기에 앞서 "가르시아의 부상이 벌써 7주차가 됐다. 언제 올지 모른다. 없어도 되지 않나? 우리 타자들이 가르시아가 없어도 잘 치고 있다"고 말했다.
가르시아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난달 18일 재활에 들어갔다. 다치기전 20경기에서 타율 3할5푼6리, 3홈런 15타점을 기록했다. LG는 가르시아의 공백을 딛고 팀타선이 폭발하고 있다. 팀타율은 3할2리로 전체 2위다. 가르시아는 다음주부터 기술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복귀 일정은 미정이다.
류 감독은 "선수들이 잘 해준다. 열정이 있다"고 말했다. 그래도 아쉬운 점에 대해선 "불펜이 약간 아쉽다. 선발과 타선은 워낙 좋은 분위기다. 크게 부하가 걸린 것도 없다"고 말했다.
잠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