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원중이 시즌 4승에 도전하고 있다.
김원중은 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5안타 4볼넷(1사구)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5월 31일 사직 LG 트윈스전에서 3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던 김원중은 이날 NC전에서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으나 팀 타선의 도움에 힘입어 시즌 4승 요건을 갖췄다. 김원중은 팀이 10-2로 앞서던 6회초 마운드를 내려왔다. 총 투구수는 88개.
김원중은 1회초 팀 타선이 6점을 쓸어 담으면서 가볍게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1회말 선두타자 박민우가 친 좌익수 뜬공을 전준우가 글러브를 갖다댔으나 놓치는 실책성 플레이로 2루타를 헌납했다. 이원재의 진루타로 만들어진 1사 3루에서는 나성범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으면서 이날 첫 실점을 했다. 하지만 김원중은 재비어 스크럭스와 박석민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실점을 막았다.
김원중은 2회 2사후 손시헌, 박광열에게 연속 볼넷을 내줬지만 박민우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으며 실점을 막았다. 하지만 3회 나성범의 볼넷 출루에 이은 도루 성공으로 만들어진 2사 2루에서 박석민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고, 나성범이 홈까지 밟으면서 두 번째 실점을 했다.
김원중은 4회 선두 타자 노진혁을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켰다. 이후 손시헌을 우익수 파울플라이로 잡은데 이어 노진혁의 2루 도루를 포수 김사훈이 저지했다. 김원중은 박광열에 볼넷을 내줬고 박민우에게 내야 안타를 내주며 2사 1, 2루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이원재를 1루수 앞 땅볼 처리하면서 다시 실점 위기를 넘겼다.
5회에도 김원중은 선두 타자 나성범에게 우측 펜스를 맞추는 2루타를 내줬다. 하지만 스크럭스를 삼진으로 잡았고, 박석민, 김성욱을 범타 처리하면서 이닝을 마쳤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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