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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회 방송을 앞둔 드라마 '슈츠', 수목드라마에서 한번도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고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건 그 중심에 사건의 전말을 쥐고 해결해 가는 장동건의 열연이 있기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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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나만 잘하면 되는 곳이 아닌, 남이 못해야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강&함 로펌,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전쟁터 같은 곳에서 감정에 너무 얽매이지도, 하지만 따뜻한 온기도 지켜온 것이 강석의 가장 큰 매력이다. 박형식의 장난에 "미쳤냐?" 라는 한마디가 더욱 애정으로 다가오는 것은 장동건이 만들어온 최강석의 진짜 매력이 발휘되었기 때문, 뿐만 아니라 홍다함을 위해 홍콩행 티켓과 선물을 준비하는 다정함은 여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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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곳곳에서 빛을 발해 주는 장동건의 진가는 후반부를 갈수록 더욱 선명해 질 예정이다. 회사를 지키기 위해 장동건이 해결해야 할 가장 큰 산이 남았기 때문. 가장 큰 위기에 닥친 장동건이 앞으로 어떻게 자기 사람들을 지켜내고 로펌을 지켜낼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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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