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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알프스 산에 도착한 김용만 외 3명과 설현은 엄청난 절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감동도 잠시, 패키지 팀원들에게 큰 시련이 닥쳤다. 2,000m를 넘는 고도의 절벽을 아슬아슬하게 잇는 피르스트의 '클리프 워크'가 눈앞에 나타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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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은 아수라장 사이에서 담담하게 먼저 다리를 건너겠다고 나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거침없이 나아가던 설현은 "여기 너무 좋다"며 천 길 낭떠러지를 고개를 다리 바깥으로 빼며 내려다보는 등 남다른 강심장임을 인증했다. 설현이 선두주자로 나섰는데도 겁쟁이 '아재 4인방'은 곡소리를 내며 "못하겠다"고 손사래 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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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