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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열을 향한 의문점은 별장에서 발견된 현주(지안 분)의 구두 한 짝에서 시작되었다. 현주의 흔적을 찾던 은영이 우연히 윤진과 재열의 별장에서 현주의 구두 한 짝을 찾게 되었고, 그 모습을 본 재열은 은영에게 "위험한 행동을 하셨네요"라며 의미심장한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후 은영이 현주와 재열이 함께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발견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대한 물음은 더욱더 깊어졌다. 재열의 수상한 행동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민지(최나린 분)의 사고를 목격한 목격자로 윤진과 접촉 했던 강현철(한철우 분)을 남몰래 찾아가는가 하면, 재열을 보고 "이제야 보네요"라며 답한 강현철의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전혀 상관관계가 없을 거 같은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한 의아함을 품게 했다. 또한 재열이 입시 보모로 리사 김이 들어오기 전부터 그녀의 입국 기록을 조회한 사실을 알게 된 윤진의 모습이 함께 그려지면서 재열을 향한 의구심은 커져만 갔다. 현주를 둘러싼 비밀 한가운데에 재열의 그림자가 드리우면서 과연 진실은 무엇일지 앞으로의 전개에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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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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