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키자니아 부산과 함께 축구선수 골키퍼 VR(가상현실) 특별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부산 아이파크는 "오는 2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키자니아 부산 내 중앙 광장(5층)에서 골키퍼 VR특별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축구팬이 직접 골키퍼가 되어 축구공을 실감나게 막아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VR존을 오후 4시까지 운영하고, 부산 선수단의 특별 팬 사인회도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선물도 준비했다. 부산 구단과 키자니아 부산에서 축구공과 유니폼을 입고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운영, 골키퍼 체험 어린이 대상 20명에게 부산 아이파크 경기 관람권 증정, K리그 구단 최초 프리미엄 실내 축구장에서 진행하는 축구 교실 '부산아이파크 아이키즈'에서 손목 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키자니아 부산 곽진욱 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온가족 모두 축구를 재미있게 즐기고, 나아가 부산 아이파크와 K리그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아이파크 최만희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TV 속에서만 보던 골키퍼를 어린이들이 직접 VR로 체험하며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더 다가설 수 있는 이벤트를 더욱 많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 구덕운동장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7월 1일 오후 7시 대전과의 경기와 14일 오후 7시 부천과의 경기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치를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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