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주간아이돌' 샤이니가 데뷔 11년차에도 죽지 않은 열정을 과시했다.
20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지난주에 이어 샤이니의 출연분이 이어졌다.
지난주 방송 막판 스튜디오를 이탈했던 키는 결국 잡혀왔고, '오빠야'로 어디서도 못볼 '리미티드 에디션' 애교를 과시했다.
이어 샤이니는 '데리러와' 목욕탕 의자 버전 군무를 선보였다. '주간아이돌' 측이 선물한 가방의 비밀번호는 '3672'였다. 김신영은 "데뷔일부터 방송일(6.13)까지 샤이니의 총 활동일(3672일)"이라고 설명해 멤버들을 감탄시켰다.
샤이니는 '샤이니 월드(팬)'들을 위해 2년전 '에브리바디' 2배속 댄스에 도전했다. 당초 도전을 거부하던 샤이니 멤버들은'팬들의 바람'이라는 말에 결국 도전을 승낙한 뒤, 완벽하게 성공시켜 MC들의 찬사를 받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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