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박건우가 타구에 맞고 아웃됐다.
Advertisement
박건우는 20일 잠실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6으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로 나가 좌전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김재환이 우측으로 라인드라이브를 날렸는데, 2루를 향하던 박건우는 타구를 피하려다 왼쪽 발에 맞고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공은 굴절돼 2루수 쪽으로 흘렀다.
규칙상 박건우는 타구에 닿아 아웃처리되고, 타자 김재환에게는 내야안타가 주어졌다. 그러나 박건우는 한동안 일어서지 못하다 왼쪽 다리를 든 채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덕아웃으로 들어갔다.
두산은 "타구에 왼발 발가락을 맞았는데 일단 타박상 정도인 것 같다. 그러나 본인이 계속 경기를 하겠다고 해서 다음 이닝을 보기로 했다"고 상태를 전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사유리, '눈물 복귀' 이휘재 옹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성 단정, 거만 않고 따뜻한 오빠" -
혜리, 이모됐다..붕어빵 여동생, 결혼 4달 만 득녀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 -
"예쁘게 봐줘요" 사과한 BTS, 26만이면 어떻고 4만이면 어떠냐…국뽕 전설이 시작됐는데[SC이슈] -
치매 걸린 60대母, 50대 물리치료사 유부남과 불륜이라니 "치료 해주다 정 들어" -
이호선, ♥연세대 교수 남편과 커플룩 '럽스타'.."지금도 참 좋아, 할머니 돼도 내 영감이길" -
"60대 치매母, 50대 유부남과 불륜?" 성당에선 '천사' 클럽에선 '단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호는 다 계획이 있다" 유럽서 최후의 월드컵 리허설! 英 출국, '중앙MF→윙백' 키포인트…부상 변수 플랜B 집중 점검
- 2.'우승 포수' 떠난 빈자리, 이제는 '홈런 1위' 후배와 맞춰야 한다…그래도 확신한다, "국가대표 될 선수"
- 3."손흥민, 이강인도 당했다" 맨시티의 우즈벡 DF, 카라바오컵 우승 후 충격의 '아시안 패싱' 의심 정황
- 4.올해의 탈출상은 손흥민! '무무패패무무패패패패패무패' 토트넘, SON 없으니 챔피언십급...안방서 노팅엄에 0-3 완패 '17위 추락+강등권과 1점차'
- 5.원칙, 기준도 없는 차별...우승-오타니 프리미엄 말고, 김혜성에게 다저스는 최악의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