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KEB하나금융그룹 회장과 고려인 자녀들이 한국 축구 월드컵대표팀 숙소 호텔을 방문해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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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회장은 20일(한국시각)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에 참가 중인 한국 대표팀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숙소를 찾아 신태용 감독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KEB하나은행은 대한축구협회 후원사 중 하나다. 또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 고려인 자녀들도 함께 방문해 신 감독 및 태극전사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KEB하나은행은 이날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 고려인 자녀 30명을 초청해 월드컵 드림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풋볼캠프를 진행하기도 했다. KEB하나은행의 월드컵 드림프로젝트는 2010년부터 진행했고, 이번이 세번째다.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도 함께 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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