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메드트로닉은 21일 '2018 바켄 인비테이션 어워드'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바켄 인비테이션은 환자의 '고통 경감, 건강 회복, 생명 연장'이라는 미션을 실천하고 있는 메드트로닉의 공동 창립자인 얼 바켄이 의료 기술로 건강을 되찾은 이들 중 연장된 삶을 환자와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데 헌신하는 사람들의 공로를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모집하는 바켄 인비테이션 어워드는 최종 수상자 12명을 선정해 2019년 1월 9일부터 14일까지 동반 보호자 1명과 함께 하와이로 초청해 5박6일의 숙박과 항공, 식사 등을 제공한다.
수상자들은 5일 동안 커뮤니티 서비스 프로젝트에 참가해 질병을 극복한 희망 스토리를 나누고, 지속적으로 타인에게 영감을 주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워크샵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 메드트로닉을 공동 창립한 얼 바켄과 CEO인 오마 이쉬락을 만나는 기회도 주어진다.
신청 자격은 만14세 이상으로 심장 질환, 뇌졸중, 당뇨, 암, 만성 통증, 척추 및 신경 질환, 비만, 위장 및 비뇨계 질환 등으로 의료기기를 이식하거나 시술을 받아 건강을 되찾은 사람이다. 다른 환자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에 기여하거나 6개월 이상 비영리단체나 사회복지시설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지난해에는 스텐트 시술로 관상동맥 질환을 치료한 뒤에 찾아온 정신적 고통을 사이클링으로 극복한 여정을 책으로 낸 중국인과, 인슐린 펌프의 도움으로 적절한 당뇨 관리를 해오면서 당뇨병 환자들이 직면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단체를 설립하고 그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데 열정을 쏟고 있는 인도인 등이 포함된 바 있다.
올해 바켄 인비테이션의 신청자 모집은 오는 7월 18일까지 메드트로닉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10월에 공지될 예정이다.
제이콥 게일 메드트로닉재단 회장은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는 환자, 의료인, 보호자들의 깊이 있는 통찰력, 강한 영향력과 목소리가 있어야만 가능하다"며 "메드트로닉은 '바켄 인비테이션'을 통해 공로를 치하하고 이들이 지속적으로 사회와 헬스케어 산업, 다른 환자들에게 기여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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