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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t Me' MV 티저 영상 속 데이식스 멤버들은 드럼, 신디사이저, 베이스 기타, 기타 등 각자 대표 악기를 격정적으로 연주하는 모습을 선보여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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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예뻤어', '놓아 놓아 놓아', '반드시 웃는다', '좋아합니다' 등 서정적 감성의 대표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데이식스가 이번 신곡 'Shoot Me'를 통해서 강렬한 변신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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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MV 티저 영상도 엎질러진 물과 깨졌던 병이 거꾸로 되돌아가는 장면에 'VICIOUS WORDS HURT LIKE A BULLET'이라는 문구를 담아내 새 타이틀곡 'Shoot Me' 안에 사나운 공격과 날카로운 말들이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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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노래하는 밴드' 데이식스의 월드투어 첫 콘서트에는 회당 3000명씩 총 9000여 명의 관객들이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데이식스는 풍부한 자작곡들을 콘셉트 별로 구성하고, 오케스트라 세션 편성, 감각적인 무대 효과 등 다채로운 요소들로 웰메이드 공연의 진수를 선보였다.
데이식스는 공연 마지막 날인 24일 마이데이(팬클럽명)를 향해 "살면서 이렇게 신나게 연주하고 노래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며 "여러분들이 계속 보고 싶고 듣고 싶은 그룹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 인사와 함께 월드투어 출사표를 전했다.
첫 월드투어의 서울 공연을 마친 데이식스는 다음달 21일 울산, 8월 5일 전주를 거쳐 멜버른, 시드니, 부산, 타이베이, 방콕, 마닐라, 토론토, 미니애폴리스,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LA, 자카르타에 이어 내년 1월 유럽 등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한편 데이식스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미니 3집 앨범 'Shoot Me : Youth Part 1'과 타이틀곡 'Shoot Me'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