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맥주 주식회사가 그동안 일반 투어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맥주 생산실 및 주요 공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양조장 스페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맥주 양조장 스페셜 투어는 30명 이상의 단체 관람객 대상으로 마련된 특별 투어 프로그램이다. 일반 투어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없는 1층 생산실에 직접 방문해 맥주 제조 공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스페셜 투어 프로그램 신청 단체 대상 별도 관람 동선 및 일정이 기획된다. 제조 과정은 물론, 물류 시설 관람 및 컨베이어 벨트 가동을 통한 주요 공정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맥주 캔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라벨 작업이 들어가지 않은 갓 생산한 신선한 맥주 캔에 개인 사진을 프린트 및 부착해 나만의 맥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해 투어의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제주맥주는 지난해 8월부터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양조장 투어 프로그램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제주맥주 양조장은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해 있으며, 연간 2000만L 규모의 맥즙 생산이 가능한 첨단 설비를 갖추었으며, 양조 시설 외에 투어 공간, 체험 공간, 테이스팅 랩(Tasting Lab) 등 체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됐다. 양조장 투어 프로그램 오픈 이후 제주도의 색다른 여행지로 입소문을 타며, 월 평균 4천여명의 고객들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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