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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작년 6월(일평균 476.8건)에 비해 무려 67.9%, 올해 5월(178건)보다는 13.2% 감소한 거래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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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신고될 거래량을 합해도 6월 총 거래량이 5000건을 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6월 거래량으로는 2012년 3091건 이후 6년 만에 가장 낮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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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시행된 양도세 중과를 비롯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공개 이후 거래량이 크게 감소했고 여기에 최근 종합부동산세와 공시가격 인상 등으로 보유세 부담도 커질 전망이어서 매수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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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 거래량은 25일 현재 150건으로 역시 작년(1072건)보다 일평균 거래량 기준으로 83% 감소했다. 서초구·강동구의 거래량 역시 작년 대비 70~80%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성동구의 이달 거래량은 91건으로 작년 거래량 대비 일평균 83.8% 감소했고 마포구는 127건으로 작년 대비 73.8%, 용산구는 109건으로 67.8% 각각 감소했다.
업계 전문가는 "지난주 재정개혁특별위원회의 보유세 개편안이 추가로 발표됨에 따라 매수·매도자들의 관망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