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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줄이고 천연감미료를 추가하여 만드는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은 당과 지방을 줄였지만 맛은 그대로 유지하여 칼로리에 민감한 20~30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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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달동에 위치한 '영마트 달동 아이스'는 300여 가지의 아이스크림을 시중가보다 30~7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이 업체는 롯데, 롯데 푸드, 빙그레, 해태 등의 제품을 대량 구매하는 방식으로 유통 마진을 절감하였다. 이에 할인 판매가 가능하니 경제불황 속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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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마트 달동 아이스 관계자는 "울산, 포항을 중심으로 반값 아이스크림 할인매장이 생겨난 이후부터 아이스크림 할인점 창업 열풍이 전국으로 유행처럼 번졌지만, 지난해 겨울이 지나면서부터 폐업을 하는 곳이 많아졌다" 며 "비수기인 겨울에 업종변경이 많은 창업이기에 창업 문의도 줄고 있으나, 그만큼 희소성이 높아져 아이스크림 할인점을 찾는 소비자는 더욱 늘어나고 있는 상황"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