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카리스마 가수' 이승철이 고소공포증이 있음을 고백하며 귀여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29일(오늘) 방송되는 MBN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이하 '내멋대로')에선 아름다운 자연과 맑은 물로 유명한 경남 밀양으로 떠난 네 남자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히 이승철은 '얼음골 케이블카'에 탑승해 시종일관 안전 손잡이, 바를 잡고 움직이지 않아 폭소케 했다는 후문.
이날 이승철은 "어우! 아래 좀 봐봐! 전립선이 찌릿찌릿할 정도야. 나는 높은 곳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라며 고소공포증이 있음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수 없이 많은 무대를 서봤지만 이 케이블카 타는 것이 더 떨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류수영은 "형 괜찮으세요? 제가 잡아드릴게요"라면서 맏형 이승철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이승철은 걱정하는 동생들을 안심시키려 "나 이렇게 서있으니까 꼭 이순신 장군 동상 같지 않니? 그대로 서있잖아!"라는 장난을 하는 등 배려심 깊은 큰형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네 남자들은 '얼음골 케이블카'에서 '백호바위'를 찾는 등 주변 경치를 한눈에 내려다 보며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했다.
MBN '내멋대로'는 29일(금) 밤 11시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사유리, '눈물 복귀' 이휘재 옹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성 단정, 거만 않고 따뜻한 오빠" -
혜리, 이모됐다..붕어빵 여동생, 결혼 4달 만 득녀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 -
"예쁘게 봐줘요" 사과한 BTS, 26만이면 어떻고 4만이면 어떠냐…국뽕 전설이 시작됐는데[SC이슈] -
치매 걸린 60대母, 50대 물리치료사 유부남과 불륜이라니 "치료 해주다 정 들어" -
이호선, ♥연세대 교수 남편과 커플룩 '럽스타'.."지금도 참 좋아, 할머니 돼도 내 영감이길" -
"60대 치매母, 50대 유부남과 불륜?" 성당에선 '천사' 클럽에선 '단골'
- 1."홍명보호는 다 계획이 있다" 유럽서 최후의 월드컵 리허설! 英 출국, '중앙MF→윙백' 키포인트…부상 변수 플랜B 집중 점검
- 2.'우승 포수' 떠난 빈자리, 이제는 '홈런 1위' 후배와 맞춰야 한다…그래도 확신한다, "국가대표 될 선수"
- 3."손흥민, 이강인도 당했다" 맨시티의 우즈벡 DF, 카라바오컵 우승 후 충격의 '아시안 패싱' 의심 정황
- 4.올해의 탈출상은 손흥민! '무무패패무무패패패패패무패' 토트넘, SON 없으니 챔피언십급...안방서 노팅엄에 0-3 완패 '17위 추락+강등권과 1점차'
- 5.원칙, 기준도 없는 차별...우승-오타니 프리미엄 말고, 김혜성에게 다저스는 최악의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