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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독일 대회에서 대표팀을 이끌기도 했던 클린스만은 1일(한국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배고픔도, 열망도, 열정도 모두 4년전과 같지 않았다"며 "독일은 현실에 안주했다. 이 것이 조별리그 3경기와 준비과정에서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운하게도 독일은 집에 올만 했다. 사람들은 매우 화가났지만, 공정한 결과였다. 독일은 모든 부분에서 비판을 받아야 한다. 이 역시 축구의 일부분"이라며 "논의와 분석이 필요하다. 모두가 실망하고 있지만, 독일이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롭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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