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늘 방송에서는 인천의 한 공장을 사설 도박장으로 개조한 초대형 밀실 세트장에서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대탈출 게임이 펼쳐진다. 제작진이 치밀하게 꾸며 놓은 밀실에서 여섯 멤버들은 어떤 기지를 발휘해 탈출의 쾌감을 안길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을 즐길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Advertisement
지난 6월 28일 상암동에서 진행된 '대탈출' 기자간담회에서 연출을 맡은 정종연 PD는 강호동과 처음으로 프로그램을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이어, "예능 PD라면 누구나 강호동과 함께 프로그램을 하고 싶어할 것이다. 막상 함께 일해보니 강호동은 방송적으로는 천재에 가깝다고 생각했다. 천부적인 재능과 그에 걸맞는 태도를 갖춘 S급 예능인이다"라고 극찬하며, "나는 강호동이라는 장르에 도전하고 강호동은 정종연의 장르에 도전하는 셈이다. 강호동과 정종연이 만들어 낼 하이브리드 예능의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Advertisement
개성 강한 멤버들의 대탈출 향연
김종민은 사전모임에서 제작진이 출제한 퍼즐 문제를 가장 늦게 푼 최후의 정답자가 되면서 강호동으로부터 깜깜한 밤과 같다는 의미로 '김종밤'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하지만 기자간담회에서 정종연PD는 "김종민은 어리바리한 캐릭터로 알고 있지만 보기와 다르게 지식적으로 앞서는 감각이 있고 남들이 생각 못하는 것을 생각할 때가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신동은 평소 방탈출 마니아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뇌섹 예능의 열혈 시청자라고도 자부할 만큼 의외의 뇌섹 면모를 보이며 팀내 '브레인' 역할로 활약할 전망이다. 아이돌 13년 차의 눈치와 센스를 발휘해 제작진의 숨은 의도도 잘 파악해 대탈출의 일등 공신이 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팀내 고학력자로 포지셔닝된 유병재도 기대감을 높이는 멤버. 겁도 많고 소심해보이지만 강호동과 합도 잘 맞고 촌철살인처럼 포인트를 잘 짚어 설명하는 면모를 선보일 예정. 밀실에서 펼쳐지는 여러 상황들을 맞닥뜨리며 유병재가 갖고 있는 특유의 캐릭터가 더욱 극대화되며 재미를 안길 것으로 전망된다.
'요즘 시대의 예능인'이라 극찬 받은 바 있는 김동현은 사전모임에서 초등학교 때 전교 1등을 했다고 자랑한 뒤 실제로 제작진이 낸 문제를 두 번째로 풀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정종연 PD는 "허세를 떠는 멘트 뒤에 나오는 허술한 면모들이 실제 성격이라 짐작이 된다. 방탈출에서 나오는 재밌는 친구의 전형이라 생각한다"고 밝혀 어떤 활약을 펼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피오는 아이돌 멤버다운 막내미로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할 예정. "나이에 비해 빠릿하거나 젊은 감각이 통통 튀는 친구는 아니고 김종민과 비슷한 캐릭터더라. 귀여운 막내로 잘 자리잡고 있다"라는 정종연 PD의 코멘트를 통해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이 예고되고 있다.
'고진감래'의 쾌감
고생이 심할수록 그 끝에 얻게 되는 열매는 더 달콤하게 느껴지는 법. 탈출의 과정이 답답하게 느껴지겠지만 방에서 나갔을 때의 기쁨은 엄청난 쾌감을 안기게 된다.
'더 지니어스' 제작진이 이번에는 부담을 내려놓고 편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문제를 해결하는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기 보다는 해결하는 과정에서 웃음을 자아낼 수 있는 장치들을 준비한 것.
정종연 PD는 "녹화 시간이 생각보다 짧았다. 난이도를 낮춰서 그런 것 같다. 촬영하면서 멤버들을 관찰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머리를 쓰는 부분도 있지만 웃음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으니 재미있게 웃고 즐기시면서 멤버들보다 먼저 문제를 해결하는 쾌감도 느껴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탈출'은 1일 오후 10시40분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시청자를 찾는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