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간 시즌 8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새벽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일찌감치 경기 취소가 예상된 가운데, KBO는 경기 시작 1시간43분전인 오후 4시17분에 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날 취소된 경기 편성은 추후 결정된다.
홈팀 SK 선수들은 구장에 나와 실내에서 가볍게 몸을 풀었고, 원정팀 LG 선수단은 숙소에서 곧바로 서울로 이동했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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