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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중심에는 카바니가 있었다. 선발 출격한 카바니는 후반 28분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을 이끌었다. 2골을 몰아넣은 것은 물론이고, 미드필드 지역까지 내려와 중심을 잡았다. 성실하게 달리고 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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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포르투갈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10분 페페의 골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카바니의 발끝이 다시 한 번 반짝였다. 그는 후반 17분 강렬한 중거리슛으로 포르투갈의 골망을 흔들었다. 카바니의 멀티골을 앞세운 우루과이는 포르투갈을 꺾고 8강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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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징크스, 그는 앞서 열린 러시아와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드디어 깼다. 카바니는 러시아전에서 득점, 팀도 승리하며 저주를 풀었다. 기세를 올린 카바니는 이날도 2골을 폭발시키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그는 경기 뒤 국제축구연맹(FIFA) 최우수 선수(MOM)로 선정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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