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히든싱어5' 싸이가 본격 라운드에 앞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1일 밤 방송된 JTBC '히든싱어5'에서는 가수 싸이가 원조 가수로 출연해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싸이는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에 앞서 4라운드에서 90표 이상을 받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의 자신감을 본 MC 전현무는 90표를 못 받으면 어떻게 할지 공약을 물었고, 싸이는 "히든싱어 저에게 뭐 해주실 건가요?"라며 재치있게 반문했다.
이에 싸이와 MC 전현무가 90표를 기준으로 공약을 걸었다.
싸이는 자신이 90표 이상 못 받으면 히든 판정단과 시청자를 위한 '흠뻑쇼 미리보기' 무대를, 전현무는 싸이가 90표 이상 받으면 히든 판정단과 객석에 계신 분들에게 치킨을 쏘겠다고 약속해 스튜디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그 결과 유례없는 '치킨싱어'가 시작됐고 싸이는 인이어를 끼겠다는 등 어느 때보다 승부욕을 불태웠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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