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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주 동안 펼친 데뷔 활동을 통해 칸이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를 하나씩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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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은 자신들의 첫 무대였던 데뷔 쇼케이스부터 음악방송, 라디오, 거리 공연 등 지금까지 참여했던 모든 공식 무대를 100% 올 라이브로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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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추임새 음을 100% 라이브로 소화하는 등 디테일한 부분도 놓치지 않았으며, MR을 제거하고도 마치 음원을 그대로 가져다놓은 듯한 완벽에 가까운 라이브로 리스너들의 찬사를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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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스+보컬 모두 OK! 이례적 여성 듀오의 등장
칸은 감각적인 힙합 비트와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팝 감성이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 R&B 장르의 'I'm Your Girl ? '을 선보이며 타 여성 2인조 그룹들과도 차별화를 꾀했다. 댄스와 보컬을 모두 거뜬히 소화할 수 있는 이례적인 여성 듀오 칸이 앞으로 펼칠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 섹시NO 청순NO 노출 없는 패션 스타일 '예능감은 덤'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개개인의 독보적 음악적 재능을 입증한 유나킴과 전민주는 칸으로 활동하며 그동안 보여줄 기회가 없었던 '듀오 케미'를 무대 위에서 마음껏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섹시나 청순을 키워드로 한 패션이 아닌 고유의 노출 없는 패션 스타일링 또한 신의 한 수였다. 여기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넘치는 끼와 매력,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는 등 발군의 예능감까지 갖춘 호감형 듀오로 주목 받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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