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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에서 전진기는 고인두 역을 맡아 권력을 향한 욕망으로 가득 찬 향판 출신 변호사로 출연, 차문숙(이혜영 분)의 오른팔 역할을 하며 반전의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안오주(최민수 분)을 배신하고 따귀를 때리는 장면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하며, 한번 더 전진기만의 캐릭터를 각인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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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직도 많이 부족한 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많은 분들께 더 좋은 모습 보여드려서 사람 냄새 나는 배우, 사랑 받는 배우로 정진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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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진기는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한창이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다. '스케치'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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