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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을 끝으로 선수 옵션 계약을 포기하고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제임스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떠나 새로운 팀으로 갈 것이라는 소문에 휩싸였다. 개인 휴가를 마치고 1일 LA에 도착한 모습이 포착돼 그동안 꾸준히 계약설이 나돌았던 레이커스와의 계약에 무게가 실렸다. 특히, 제임스는 매년 LA 자택에서 휴가를 보내고 사업과 육아 등 문제로 LA를 선호한다고 알려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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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임스는 결국 레이커스의 노란색 유니폼을 선택했다. 최근 몇년 간 전력이 떨어져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레이커스는 여전히 리그 최고 빅클럽이자 명문 구단으로 제임스가 이 팀을 재건시킨다면 리그에 또 다른 화젯거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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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는 자신의 커리어 3번째 팀이 됐다. 필라델피아 데뷔 후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했다, 다시 고향팀 클리블랜드에 돌아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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