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이콘이 오는 8월, 서울을 시작으로 해외 투어에 나선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2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아이콘의 해외 투어 소식을 전했다. 포스터 속 무대에 심취해 열창하고 있는 7명의 아이콘 멤버들의 모습은 비장함을 느끼게 한다.
이번 투어 'iKON 2018 CONTINUE TOUR'의 첫 공연은 8월 18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서울 일정과 더불어 아시아 스케줄까지 선공개돼, 전 세계 '아이코닉(팬클럽)'을 설레게 하고 있다.
아이콘은 서울을 비롯해 대만, 쿠알라룸푸르, 방콕,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홍콩 등 8개 도시로 찾아간다. 각 지역별 정확한 개최 날짜와 시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선발표된 도시 외에도 추후 공개될 도시들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콘은 지난해 일본에서 첫 돔 투어를 펼치는 '역대급' 행보를 걸었다. 이는 데뷔 1년 9개월만으로,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단 기간 내 돔 투어를 개최한 신기록이다. 작년 2월 아레나 투어를 시작으로 첫 돔 투어, 추가 공연까지 1년 만에 총 35회 공연 47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 역사적인 기록을 남겼다.
약 9개월 만에 해외에서의 투어를 발표한 아이콘이 보다 많은 국가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다가 올 여름 컴백을 예고한 아이콘이 이번 투어를 통해 신곡 무대까지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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