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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는 "공포영화광이라 나 홀로 야밤에 즐겨본다"면서 "겁이 많은데, 진짜 공포영화를 좋아해서 사람들이 변태라고 한다"고 털어놨다. 또 공포영화 관람 필수품으로 마늘을 꼽아 또다시 현장을 경악케 만들었다. 이에 사유리는 "흑마늘이 귀신을 쫓는다더라. 마음을 진정해야 하니까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뒤이어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쥔 것도 잠시, 귀신 쫓는 특효약 흑마늘에 라마즈 호흡법, 십자가까지 품에 꼭 쥔 채 공포영화로 놀란 가슴을 진정시켜 폭소를 자아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한국 리액션은 아니다" "한국 여성들이 지르는 소리랑 다르다" "일본식 리액션이다" "사유리 옷이 더 무섭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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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께 점을 보러 간 차오루 역시 무속인의 한마디에 울컥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 자세한 내용은 7월 2일(월) 밤 11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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