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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크한 카리스마를 장착한 채 수많은 함성소리와 함께 등장한 세븐틴은 'HIGHLIGHT', '고맙다'로 분위기를 예열시켰고 'NO F.U.N', '엄지척' 등 강한 비트의 파워풀한 분위기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세븐틴은 다정하게 팬들을 맞이하며 콘서트 시작에 설레는 소감은 물론 콘서트 명 'IDEAL CUT'에 걸맞는 유니크한 구호를 맞춰가는 등 팬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을 만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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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유닛 데이인 'IDEAL CUT ? H cut', 'IDEAL CUT ? V cut', 'IDEAL CUT ? P cut'에서는 13명의 멤버 모두 단 한 번도 무대로 선보인 적 없는 미 발표곡인 솔로곡들을 다채롭게 선사해 더욱 눈길을 끌었고 콘서트를 통해 처음 공개한 곡인 만큼 솔로곡 탄생의 비하인드스토리를 말하며 그 어느 때보다 폭발적인 팬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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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콘서트 말미에는 앵콜 VCR을 통해 세븐틴 콘서트 'IDEAL CUT'에 걸맞는 키워드 '성장' '자체제작돌' '스테이지' '캐럿' '이상적인 순간'에 관한 개인 인터뷰를 진행, 멤버들이 표현하고 싶었던 속마음을 드러내 뭉클함을 자아냈으며 팬송을 부르는 등 팬들에게 꿀 떨어지는 눈빛을 발산해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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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희 13명이서 이렇게 캐럿 분들의 큰 응원받으면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린다면 음악으로 세상을 이끌어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각국의 팬분들을 만나러 해외 투어를 가는데 오늘 많은 힘을 얻어서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며 국내외 대세돌 다운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세븐틴은 단독 콘서트 '2018 SEVENTEEN CONCERT 'IDEAL CUT' IN SEOUL'로 이상적인 다이아몬드의 단면처럼 섹시한 카리스마부터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물론 유쾌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 그리고 마음이 훈훈해지는 언행까지 끝없는 매력을 선보였으며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풍성한 무대를 선사, 2만 7천여 명의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아주 나이스 한 여름밤을 수놓았다.
한편, 성황리에 단독 콘서트 '2018 SEVENTEEN CONCERT 'IDEAL CUT' IN SEOUL'을 마무리한 세븐틴은 오는 16일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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