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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주'에 이어 이준익 감독과 두 번째 작품인 박정민은 '이준익의 페르소나'라는 질문에 "남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페르소나가 되려면 5작품 같이한 장진영 선배님 정도 되야 한다. 저는 코딱지다"라고 겸손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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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변산'은 꼬일 대로 꼬인 순간, 짝사랑 선미(김고은)의 꼼수로 흑역사 가득한 고향 변산에 강제 소환된 청춘 학수(박정민)의 인생 최대 위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7월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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