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주찬이 한화 이글스 선발 김민우를 상대로 시즌 12호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김주찬은 3일 광주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홈게임에서 3-1로 앞선 3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좌월 1점홈런을 뿜어냈다. 시속 127km 몸쪽 슬라이더를 당겨쳤다.
김주찬은 지난달 20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6경기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광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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