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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한국과 같은 F조에서 1위(2승1패)로 16강에 올랐다. 스위스(1승2무)는 브라질에 이어 E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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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드르미치가 원톱에 서고, 샤키리, 제말리, 주베르가 2선 공격라인에 포진했다. 베라미와 샤카가 더블볼란치로 호흡을 맞추고 랭, 주루, 아칸지, 로드리게스가 포백라인에 섰다. 골키퍼 장갑은 좀머가 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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