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과 스위스가 러시아월드컵 16강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키플레이어' 에밀 포르스베리와 세르단 샤키리가 나란히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스웨덴과 스위스는 3일 오후 11시(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16강에서 격돌한다.
스웨덴은 한국과 같은 F조에서 1위(2승1패)로 16강에 올랐다. 스위스(1승2무)는 브라질에 이어 E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스웨덴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베리, 토이보넨 투톱이 최전방에서 토너먼트 첫 골을 노린다. 클라에손, 스벤손, 엑달, 포르스베리가 중원에 선다. 수비수 루스티그, 닐손 린데로프, 그란크비스트, 아우구스틴손이 포백라인에 포진했다. 올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스위스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드르미치가 원톱에 서고, 샤키리, 제말리, 주베르가 2선 공격라인에 포진했다. 베라미와 샤카가 더블볼란치로 호흡을 맞추고 랭, 주루, 아칸지, 로드리게스가 포백라인에 섰다. 골키퍼 장갑은 좀머가 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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