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내의 맛' 정준호가 고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홍혜걸-여에스더, 정준호-이하정, 함소원-진화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아들 시욱이와 함께 정준호의 고향 충남 예산을 찾았다.
고향 갈 생각에 신이 난 정준호는 운전을 하며 자기 자랑 수다 본능을 발동시켰다. 정준호는 "옛날에 내가 인기 좀 있었지"라며 자신의 어렸을 적 추억을 떠올렸다.
실제로 예산의 5일장에 도착하자마자 정준호는 팬사인회를 방불케하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에 아내 이하정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고향 주민들은 정준호가 시장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여기저기서 정준호의 이름을 불렀다. 이에 정준호는 충청도 사투리로 스스럼없이 시장 상인들과 정을 나눠 훈훈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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