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하던 맨시티가 두명의 영입을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시티가 이번주 리야드 마레즈와 조르징요 영입을 확정지을 것'이라고 전했다. 맨시티가 두 선수를 위해 투자한 금액은 무려 1억800만파운드. 맨시티는 오랜시간 마레즈와 조르징요 영입에 공을 들였고,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마레즈는 당초 겨울이적시장에서 영입을 노렸다. 하지만 레스터시티의 강력한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맨시티는 시즌이 끝나고 다시 한번 마레즈를 위해 협상을 했다. 당초 레스터시티는 8000만파운드를 원했지만, 6000만파운드 선에서 합의를 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계약기간은 5년이 예상된다. 마레즈는 라힘 스털링과 르로이 자네, 베르나르도 실바로 이어진 측면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조르징요의 협상도 마무리단계다. 맨시티는 당초 프레드의 영입을 원했지만, 프레드는 맨유를 택했다. 조르징요가 차선책이었다. 나폴리와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정교한 패스를 바탕으로 존재감을 보인 조르징요는 야야 투레가 떠난 중원에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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