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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이겨내기 위해 종합격투기 수련을 시작했고, 강한 소방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꿈을 갖고 로드 FC 센트럴리그에 도전하며 출전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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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국이 2연승을 달성한 그 순간 경기장을 찾은 수많은 소방 관계자들과 동료들이 환호하며 입을 모아 신동국을 연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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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타모츠는 일본 단체 DEEP, PANCRASE, GRACHAN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10전의 경험을 쌓은 중견 파이터다. 타격전에서 특히 강점을 보이는 선수로, 가장 최근 경기에서는 단 5초 만에 상대를 쓰러뜨린 선수로, 신동국에게는 쉽지 않은 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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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2년마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대회로 전 세계 소방관들이 모여 우정과 화합을 나누고 스포츠 종목 겨루는 국제대회다. 최강소방관경기는 소방관만 참여 가능한 종목으로 75개 종목 중 꽃이라 불리며 우승자는 최고의 영예를 차지할 수 있다.
지난 2009년 신동국은 전국소방관경기대회의 전신 격인 전국 소방왕 선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소방왕'이라는 타이틀의 주인공이 됐었다.
신동국은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만큼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해외에서 오는 외국소방관들을 상대로 한국 소방관의 저력을 보여주고자 매일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더구나 최근 연습에서 우승권의 기록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연승 달성과 최강소방관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신동국은 과연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다다를 수 있을까.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XIAOMI ROAD FC 048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미들급 미첼 페레이라 VS 양해준]
[아톰급 이예지 VS 아라이 미카]
[미들급 라인재 VS 전어진]
[라이트급 신동국 VS 하야시 타모츠]
[미들급 김대성 VS 이종환]
[XIAOMI ROAD FC YOUNG GUNS 39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
[밴텀급 유재남 VS 한이문]
[라이트급 김형수 VS 전창근]
[플라이급 곽종현 VS 박수완]
[밴텀급 김이삭 VS 바산쿠 담란푸레브]
[밴텀급 바크티야르 토이츠바에브 VS 정상진]
[페더급 백승민 VS 권도형]
[밴텀급 박재성 VS 안태영]
[무제한급 이한용 VS 진익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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