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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밴드는 올해 모든 게 꼬이는 중이다. 지난해 신무기 너클볼을 앞세워 KT의 에이스가 됐고,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차지하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지난해 8승에 그쳤는데, 올해는 팀 타선 전력이 훨씬 좋아져 두자릿수 승수 달성도 충분히 가능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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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 데 덮친 격으로 팔꿈치가 아파 5월 1달을 거의 통째로 날렸다. 피어밴드는 성격이 매우 예민한데, 국내 검진 결과를 믿지 못해 검진 자료를 미국에 보내 확인받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체됐다. 또, 검진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선수 본인이 불편함을 느끼니 코칭스태프도 무작정 기용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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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 인해 등판 기회도 밀렸다. SK전 패전 이후 11일 만에 다시 선발로 던지게 됐다. 1일 NC 다이노스전 선발 예정이었으나, 비로 경기가 취소됐고 3일 삼성전도 비로 취소돼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을 수밖에 없었다. 김 감독은 "그래도 휴식을 오래 취해 체력을 세이브했다는 게 긍정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위안을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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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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