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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2년, 김태리는 계속해서 영화 배우였다. 데뷔작부터 차기작, 최근작까지 모두 영화였다. '리틀 포레스트'와 '1987'이 그랬고 그 속에서도 충무로의 대표 여배우로 커가는 김태리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잇을 정도로 신뢰를 주는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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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서의 김태리는 자신의 것을 확실하게 찾아가는 현명한 배우였다. 스크린 속에서 영민하고 민첩하게 움직였고 눈빛 또한 빛났다는 것. 브라운관에서도 김태리가 가진 장점들이 극대화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지 관심과 기대가 동시에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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