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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주 방송된 19-20회에서는 채도진(장기용 분 / 어린시절 이름 윤나무)과 한재이(진기주 분 / 어린시절 이름 길낙원)가 처음으로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의 달달한 모습은 오랜 시간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다려온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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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운 미소의 희재는 "아마 세 번째로 떠나보내야 될 건.. 그 예쁜 동생이 되려나? 길낙원"이라고 속삭이 듯 말해 '악마의 부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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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달달한 도진과 재이의 모습을 목격한 무원의 흔들리는 눈동자, 어린 시절 길낙원과 현재 한재이가 오버랩 되는 가운데 희재의 위협은 앞으로 닥칠 위기를 암시하는 듯 불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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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오늘(4일) 수요일 밤 10시 21-2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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