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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증폭되고 3일 만에 휘인은 다시금 공식팬카페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휘인은 "저의 어리석고 경솔했던 글로 인해 상처받고 불편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는 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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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사이 휘인의 '실수'는 벌써 네 번째 있는 일이다. 그중 공식 사과는 두 번이었다. 앞서 휘인은 지난해 얼굴을 한껏 일그러트린 셀카를 게재하며 "난 가끔 엽사를 찍어. 그래야 나도 일반인들과 다를 바 없다는 걸 느끼거든. 이거야말로 나를 숨길 수 있는 유일한 도구니까"라고 적었다. 이를 통해 일반인 비하 논란이 불거졌다. 일반인과 다를 바 없다는 말과 얼굴을 일그러트린 셀카가 일반인을 비하하려는 의도를 지켰다는 일부 네티즌의 해석이었다. 이에 대한 휘인의 사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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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휘인은 지난 해 '2017 DMZ 평화콘서트' 리허설 중 가수 에일리가 노래를 열창하자 귀를 막고 얼굴을 찡그리는 모습으로 태도논란에 휩싸였다. 귀를 막고 찡그리는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며 네티즌들에게 또다시 뭇매를 맞은 것. 쉼 없이 이어졌던 논란사에 남은 한 순간이었지만, 휘인은 당시 이 사건에 대해서는 언급 없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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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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