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과 보나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4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는 김지운(하석진)이 VVIP 고객이자 혼자 사는 장씨 할아버지(윤주상)의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씨 할아버지는 김지운을 향해 "김 선생이 필요한 곳은 저 집이다"며 건너편 집을 가리켰다.
그곳에는 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긴 집을 지키는 임다영(보나)이 살고 있다.
이때 김지운은 임다영이 빨래를 널고 있는 장면을 목격한 뒤 경악했다.
김지운은 임다영을 향해 "빨래랑 똑같네. 쭈글쭈글"이라며 한심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에 임다영은 "빨래랑 나랑 똑같아? 아니. 저 양반이 진짜"라며 화를 낸 뒤 집으로 들어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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