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홍지민은 최근 둘째를 출산한 후 25kg을 감량하는 다이어트에 성공, SNS에 사진을 올리기만 해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홍지민은 많은 관심에 몸둘 바를 몰라했다.
Advertisement
이어 "맛집을 가더라도 먹기 전에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오이,야채를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차태현이 "너무 재미없어 보인다"며 일침을 날려 폭소를 유발했다.
Advertisement
살을 뺐던 과정을 설명하기도 했다. "칼로리 계산이 중요하다. 먹는 칼로리보다 소비하는 칼로리가 많으면 무조건 빠진다. 하루에 1600칼로리 이하로 먹었다. 아침 700, 점심 600, 저녁에 300칼로리를 먹었다. 낮은 칼로리의 음식인 오이, 찐 양배추, 토마토를 배가 부를 정도로 마음껏 먹었다"고 노하우를 전했다.
Advertisement
이에 이혜영은 "가슴도 빠지지 않던가?"고 깜짝 질문을 던졌다. 홍지민은 "원체 가지고 있던 게 좋아서 지금도 괜찮다"며 자신감을 내비쳐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집에 있는 옷을 계속 처분하고 있다"며 기뻐했다. 이에 윤종신은 "그래도 가지고 있어 봐요. 아까워"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또 홍지민은 남편과의 결혼을 고민한 사연을 털어놨다. "연애 시절 대구탕을 먹으러 갔다. 그 때 남편이 택시 운전사와 실랑이가 벌어졌다. 신랑이 화가 나서 택시 운전사와 싸우려 했다. 그래서 내가 남편을 벽으로 밀었는데 정말 남편이 아둥바둥 힘을 못 쓰더라. 나약한 모습에 결혼도 고민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홍지민은 셋째를 낳고 싶은데 남편과 시어머니가 반대하는 이유로 '육아 스트레스'를 꼽았다.
"셋째도 너무 낳고 싶다. 그런데 시어머니랑 남편이 반대한다. 내가 집에서 육아를 많이 안 해서 그렇다. 신랑이 육아 스트레스가 있다. 어느 날 가보니 4살짜리 아이랑 말싸움을 하고 있더라"고 털어놨다.
끝으로 홍지민은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준비 중이다. 그동안 임신, 출산, 다이어트로 실검에 올랐는데 배우로서 실검 1위를 소망한다. 또한 자아실현 프로젝트인 앨범으로 실검에 오르고 싶다"고 소원했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문희준♥소율 子, '혈소판 감소증' 투병 끝 첫 등원…"완쾌 후 해외여행 가고파" -
손담비, 9개월 딸에 400만원대 유아카 선물…"봄 되면 나들이 가자"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대표팀 다시 가도 되겠다" 우렁찬 격려…'어깨 통증' 문동주, 피칭 돌입 20구 "통증 없다" [오키나와 현장]
- 3.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4."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5.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