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중국 태항산 패키지의 막내 조세호가 룸메이트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8일(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중국 태항산 패키지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꼭 패키지에 오고 싶었다"며 '프로 참석러'의 의지를 불태웠던 조세호는 여행 첫 날 내내 완벽한 준비와 배려 넘치는 모습으로 멤버들에게 감동을 줬다. 그리고 도착한 숙소에서도 조세호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로 게스트 중 최초로 룸메이트를 위해 잠옷선물을 준비한 것.
조세호는 룸메이트가 씻으러 간 사이, 한국에서 준비해 온 선물을 욕실 문 앞에 몰래 놓았다. 행운의 룸메이트는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발견하고는 감동했다. 그러나 뭉클함도 잠시, 화려한 자수로 수놓아진 새빨간 잠옷이 선물임을 깨닫고 이내 웃음을 터뜨렸다.
조세호의 룸메이트는 '곤룡포'와 같은 잠옷을 입고 다른 멤버들에게 자랑을 하러 달려갔다. 멤버들은 부러워하는 것은 물론 세호의 남다른 선물 센스에 연신 감탄하며 웃었다는 후문이다.
패키지 최초로 조세호에게 잠옷 선물을 받은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7월 8일(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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