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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최근 두 달간 트레이드 가치가 가장 올라간 선수를 꼽자면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아마도 첫 손에 꼽힐 것'이라면서 '추신수가 올시즌 텍사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지명타자로 보냈고 수비에는 제한이 있다. 그러나 그의 생산성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팀들에게 수비에서의 결점을 상쇄하고도 남을 것이다. 특히 텍사스가 연봉 보조를 한다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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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지난 2014년 텍사스와 7년 1억3000만달러에 계약했다. 2020년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남은 2년간 연봉 4200만달러가 텍사스로서는 부담스럽다. 이와 관련해 MLB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도 "텍사스 구단은 추신수를 원하는 구단이 나타나면 연봉을 보조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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