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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행은 2군 53경기에서 타율 3할6리, 2홈런, 32타점을 기록하며 올시즌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게 됐다. 이인행은 2010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19순위로 KIA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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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 휴식을 취한 KIA 외야수 로저 버나디나는 이날 1번 중견수로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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