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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국가대표 선수단과 정부 지원단, 중계팀, 취재진으로 구성됐던 101명의 방북단은 지난 3일 오전 10시 평양으로 출국해 나흘간 빠쁜 일정을 보냈다. 4일엔 남북 선수들이 한팀이 돼서 혼합경기를 펼쳤고, 5일엔 남북 친선경기가 열렸다. 여자부는 남측이 승리했고, 남자부는 북측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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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단은 이날 오전 평양의 청소년 과외활동 교육기관인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한 뒤 귀국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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