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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초롱과 은지는 "우리는 성격이 정반대라 싸우면서 친해진 경우다"라면서도 "팀에서 가장 친한 사이는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반면 어린시절부터 친구사이로 유명한 화사와 휘인은 "올해가 우정 10주년이다"라며 커플 타투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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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는 '한국의 마를린먼로'로 불리는 핫 바디를, 은지 역시 폭풍 다이어트로 남다른 몸매를 자랑한다.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는 아이돌들의 다이어트법을 이야기하던 중 은지는 "어릴때는 빨리 빼고 싶은 마음에 식욕억제제를 먹었는데 복합적인 이유로 우울증을 겪었다"라며 "의사의 권유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건강은 물론 몸매도 예뻐졌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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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때부터 친구인 화사와 휘인에게 신동엽은 "너희들은 행복하겠다. 어렸을 때 친한 친구와 꿈을 같이 이뤘다"라고 운을 뗐다. 화사는 "해외로 스케줄 갈 땐 우리 진짜 소름 돋는다고 말한다. 우리가 같이 이 꿈을 안 꾸고 있었으면 우린 뭐가 돼 있을까 생각한다"고. 화사는 "둘 중에 한 명이 떨어질 수 도 있지 않냐"는 질문에 "휘인이도 저도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나는 이렇게 될 거야' 확신이 보였다. 저희는 '서울 가서 가수 하자'라고 했다. 지금 소속사 대표님이 둘이 같이 하라고 했다. 서로에게 의지를 많이 하다 보니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도 허물없이 털어놓는 편이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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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는 반전 연애 스타일로 관심을 모았다. "말이나 사람관계에 상처를 많이 받는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자존심을 버린다"는 화사는 "방송에서 보이는 이미지 선입견 때문에 1년을 따라 다녀서 연애를 2년 반 정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은지는 "밀당을 전혀 해본 적이 없다"라며 "상대가 밀당의 모습이 보이면 헤어지게 된다"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한 달안에 대시받은 적 있다"라며 '연예인'이라는 것 까지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초롱은 "너무 신중한 편이다"라며 "엄마처럼 다 해주는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특히 연예계 인맥이 많지 않는 초롱은 "멤버들을 통해 대시를 들어 온다."하지만 멤버들이 다 차단한다. 나중에 한참 지난 후에 이야기해준다"고 서운함을 비추기도. 이에 은지는 "언니 스타일이 아니다. 소문이 안좋은 사람들이다"라며 언니를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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