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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언니'는 정글 같은 연예계에서 고민 많은 동생과 같은 고민을 겪어 온 '인생 언니'가 한 침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우정을 쌓아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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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도착한 두 사람은 연인들처럼 모래 위에 서로의 이름을 쓰며 추억을 쌓았다. 예리는 "이런 것은 처음 해본다. 나중에 누가 이렇게 프로포즈해주면 좋겠다"라며 꿈꾸고 있는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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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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