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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열 매니저는 "가수 백지영, 김현정, 클론, 홍경민 등 90년대 대표 가수들의 댄서로 활약했다. 그 이후 매니저를 시작해 백지영과 14년째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특히 최동열 매니저는 지난 2005년 <불후의 명곡>에 백지영이 전설로 출연했을 당시, 깜짝 무대에 올라 '내 귀에 캔디'안무를 완벽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어, 무대를 앞두고 더욱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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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매니저의 못다 이룬 꿈을 위해 길구봉구, 마이틴, 김소희 등 소속 가수들이 총 출동하는 의리를 과시한데 이어,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강력한 비밀병기까지 등장시키며 명곡 판정단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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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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