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대규모 업데이트 3.0을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넷마블은 레볼루션의 신 종족 '오크'를 선보인다. 원작에도 등장하는 '오크'는 방어력과 크리티컬 저항 능력치에 보너스를 받으며, 180레벨부터 시작해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오크만의 장비를 획득해 전투력을 올릴 수 있다. 신 서버 오픈도 진행된다.
신 서버는 '아인하사드'와 '발라카스'로, '아인하사드'는 오크는 180레벨, 다른 종족은 1레벨부터 시작하는 서버이다. 처음부터 게임을 시작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제공한 환경으로, 강력한 부스팅으로 레벨업을 빠르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넷마블은 밝혔다. '발라카스'는 기존 서버에서 '레볼루션'을 즐기고 있는 이용자들만이 이동할 수 있는 서버이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일정 시간 동안 보호막이 형성되고, 공격력이 증가하는 신규 스킬 '임팩트 배리어'를 선보이고 필드 보스 '코마보르'를 추가했다.
넷마블은 이번 3.0 업데이트를 기념해 '축복받은 강화주문서'를 총 300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발라카스로 이전하는 이용자와 '레볼루션' 공식 페이스북에 자신이 만든 오크 캐릭터를 인증한 이에게 추첨을 통해 갤럭시노트8을 지급한다. 이밖에 게임에서 여러 콘텐츠를 즐기면 비밀상자를 열 수 있는 열쇠를 받을 수 있다. 비밀상자를 오픈하면 'SR등급 장비 선택상자', 'SR 등급 초월의 돌' 등이 들어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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