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콩테 첼시 감독이 시즌 준비를 위해 복귀했다.
영국 'BBC'는 8일(한국시각) '첼시 감독 콩테가 불안한 미래에도 불구하고, 8일 프리 시즌 훈련을 위해 스탬포드 브릿지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콩테 감독은 지난 2016년 7월 처음 첼시 지휘봉을 잡았다. 첫 시즌에 팀을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올해에는 FA컵에서 우승했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에서 4위권과 멀어지면서 끊임 없이 감독 교체설이 돌았다. '마우리시오 사리 나폴리 감독이 후임이다'라는 구체적인 보도까지 나온 상황이다. 하지만 일단 콩테 감독은 원래 자리로 돌아왔다.
위 매체는 '월드컵에 참가 중인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구단의 코밤 훈련장에서 이틀 동안 테스트를 받았다. 콩테는 미팅을 열고, 상황이 바뀌기 전까지 계약 마지막 해의 임무를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첼시는 7월 24일 호주에서 프리 시즌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콩테의 운명은 곧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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