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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토) 방송된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는 서로에게 소중한 관계가 되어가고 있다고 믿었던 정효(조보아 분)가 자신과는 다른 마음이었다는 영희(채시라 분)의 속내에 충격을 받고 영희의 집을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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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공개된 재회 장면 촬영 현장에서 조보아는 차분히 '정효'의 감정에 녹아드는가 하면, 영희를 위하고 깊이 생각하는 마음이 눈빛 하나로 전해질만큼 몰입하고 눈물을 흘리는 등 극중 장면을 훌륭히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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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눈물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고 있는 조보아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MBC 주말특별기획<이별이 떠났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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