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시크릿마더' 권도균이 진심어린 종영소감을 전했다.
SBS 주말특별극 '시크릿 마더'(극본 황예진, 연출 박용순)로 첫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하며 수영코치 민태환으로 토요일 밤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전했던 권도균이 종영의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권도균은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민태환의 모습을 더 잘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에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촬영하는 동안 너무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라는 아쉬움을 밝혔다.
또 "박용순 감독님 이정흠 감독님과 좋은 스텝들 선배님들 함께 작품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시크릿 마더'를 사랑해준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라는 감사의 인사는 물론 "촬영을 하면 할수록 부족함을 느끼지만 더욱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항상 배우고 노력하며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는 진심어린 인사를 전했다.
권도균은 극 중 강남 스포츠 클럽의 수영강사 '민태환'으로 서영희의 마음을 흔드는 발칙한 매력은 물론 안방극장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 넣으며 시청자에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시크릿 마더'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대리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워맨스 스릴러로 시청자의 호평을 받으며 종영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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