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유강남이 절정의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유강남은 8일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4-1로 앞선 4회초 좌중월 홈런을 터뜨렸다. KIA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풀카운트에서 6구째 144㎞짜리 한가운데 직구를 그대로 통타해 좌중간 펜스를 훌쩍 넘겼다. 시즌 13호 홈런.
유강남은 앞서 2회 1사 1,2루 첫 타석에서는 적시타를 날리며 감을 조율했다. 7월 들어 때린 홈런은 벌써 3개다.
광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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